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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지려” 45층서 의자 던진 캐나다 10대
뉴스1
업데이트
2019-02-14 09:03
2019년 2월 14일 09시 03분
입력
2019-02-14 09:01
2019년 2월 14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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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화면 갈무리
캐나다 경찰이 온라인상에서 유명해지기 위해 45층에서 의자 2개를 연달아 떨어트린 10대 소녀를 체포했다고 AFP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19세인 마르셀라 조이카는 최근 캐나다 토론토 중심가의 한 고층 아파트 45층에서 의자 두 개를 창밖으로 집어던졌다.
그는 이 장면을 ‘굿 모닝’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렸다.
동영상에는 그녀가 아파트 발코니에서 의자 두 개를 연속으로 던지는 장면이 담겼으며, 의자 두 개는 차도로 떨어졌다. 그러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 동영상은 누리꾼들의 분노를 일으켰고, 이를 본 경찰은 곧바로 조이카 체포에 나섰다. 조이카는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경찰은 1500달러(168만원)의 보석금을 물리고 그를 일단 석방했다.
경찰은 “이같은 행위가 길가는 행인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는 있는 비도덕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처벌 수위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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