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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최루탄 연기 자욱한 센 강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07 05:15
2019년 1월 7일 05시 15분
입력
2019-01-07 03:00
2019년 1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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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프랑스 파리 센 강변에서 다리를 건너려는 ‘노란 조끼’ 시위대에 경찰이 최루탄을 쏴 일대가 뿌옇게 흐려지고 있다. 이날 프랑스 전역에서는 약 5만 명이 제8차 노란 조끼 집회에 참가했다.
파리=AP 뉴시스
#노란 조끼 집회
#프랑스 파리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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