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최루탄 연기 자욱한 센 강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1-07 05:15
2019년 1월 7일 05시 15분
입력
2019-01-07 03:00
2019년 1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 프랑스 파리 센 강변에서 다리를 건너려는 ‘노란 조끼’ 시위대에 경찰이 최루탄을 쏴 일대가 뿌옇게 흐려지고 있다. 이날 프랑스 전역에서는 약 5만 명이 제8차 노란 조끼 집회에 참가했다.
파리=AP 뉴시스
#노란 조끼 집회
#프랑스 파리 강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으로 ‘3중 추돌’ 사고…알고보니 몽골대사관 직원
특검, ‘무상 여론조사’ 尹-명태균 기소…김건희 모친-오빠도 재판 넘겨
2034년에는 KTX타고 육군훈련소 간다…훈련소 앞 ‘신연무대역’ 신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