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수백명 사망·실종 부른 과테말라 ‘불의 화산’ 4달만 또 폭발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4 09:37
2018년 10월 14일 09시 37분
입력
2018-10-14 09:35
2018년 10월 14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6월 최소 110명의 사망자와 300명이 넘는 실종자를 발생시켰던 과테말라의 볼칸 데 푸에고(불의 화산)이 13일 또다시 폭발해 4600m 높이까지 화잔재와 용암을 분출했다.
과테말라 지진화산연구소는 뜨거운 용암이 분화구로부터 분출돼 협곡으로 흘러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과테말라 당국은 이날 오후 비가 내리면서 진흙과 파편 글 화산재가 쏟아져내릴 우려가 있다며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볼칸 데 푸아고는 중미 지역에서 가장 활동성이 큰 화산 중 하나이다.
【멕시코시티=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우경임]9번째 중도 사퇴… 교육과정평가원장 잔혹사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추가 인하 신중, 내년은 1번 예상”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