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5세男, 동갑 여친 강간교살 촬영…“죽고 싶지 않아” 마지막 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2 14:33
2016년 6월 2일 14시 33분
입력
2016-06-02 14:31
2016년 6월 2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죽고 싶지 않아.”
15세 소녀가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되면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용의자는 소녀의 남자친구인 동갑내기 소년으로, 그의 휴대전화에서는 소녀를 강간 교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음성(音聲)만 담긴 영상이 발견됐다.
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주(州) 휴스턴의 TV 방송사 KTRK에 따르면, 이날 휴스턴 소년법원에서는 15세 소녀 캐런 페레스 양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A 군(15)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캐런은 5월 31일 밤 휴스턴의 한 버려진 아파트 부엌 싱크대 안에서 옷이 일부 벗겨진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다.
캐런은 5월 27일 재학 중인 사우스휴스턴 고등학교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당일 학교 인근에 위치한 타코 전문 레스토랑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캐런이 남성 2명을 따라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 중 1명이 캐런의 남자친구인 A 군으로 추정된다.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은 캐런 가족의 요청에 따라 A 군의 집을 찾았다. A 군의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캐런을 찾아 나섰으나, “그녀는 이미 산 사람이 아니다”라는 아들의 말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 군의 휴대전화에서 27일 캐런에게 학교에 가지 말라고 요구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견했다. 요구를 듣지 않을 경우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한 A 군의 휴대전화에서는 캐런의 마지막 순간이 담긴 ‘음성 영상’도 발견됐다. 검찰은 화면은 온통 검은색이었지만 음성은 또렷하게 들렸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영상에는 A 군이 캐런을 성폭행하고 이를 거부하는 캐런의 목을 조르는 소리와 함께 캐런이 “죽고 싶지 않아”라고 울며 애원하는 목소리도 담겼다.
캐런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A 군은 2일 오전 다시 법정에 설 예정이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2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3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4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5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6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7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8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9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10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2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3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4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5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6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7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8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9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10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험설계사-학습지 교사도 수당-연차 혜택… “사업주 부담 가중”
챗GPT, ‘일본판 수능’ 정답률 3년새 66→97%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