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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원짜리 항공석은 어떤 모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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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14:10
2016년 5월 13일 14시 10분
입력
2016-05-13 07:03
2016년 5월 13일 0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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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여객기 좌석은 어떤 모습일까?
아랍에미레이트 에티하드 항공이 선보인 이 항공석의 가격은 38,000달러다. 우리 돈으로 4천만 원이 넘는다. 미국 뉴욕과 인도 뭄바이를 오가는 A380에 설치되었다. 편도 가격이다.
좌석이라기보다는 작은 집에 가깝다. 11.7제곱미터 넓이이며 침실과 소파 그리고 전용 화장실 겸 욕실이 있다. 전담 승무원의 관리를 받으며, 여객기에 탑승한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전 기록은 같은 항공사가 선보인 뉴욕 - 아부다비 좌석이었다. 이전 가격은 32,000달러였다. 어떤 사람들이 이 티켓을 구입하고 침대에 누워 하늘을 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표시하는 이들이 많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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