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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하는 美 스타 누구? “우리는 다른 정치인 필요하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4 15:07
2016년 5월 4일 15시 07분
입력
2016-05-04 15:00
2016년 5월 4일 15시 0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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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그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유명인이 눈길을 끈다.
미국의 연예매체 위클리에 따르면, 트럼프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명인에는 배우 게리 부시, 전 권투선수 마이크 타이슨, 전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맨, 레스링 스타 헐크 호건,등이 꼽힌다.
데니스 로드맨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트럼프는 오랜 시간 대단한 친구였다. 우리는 다른 정치인은 필요하지 않다. 트럼프 같은 사업가가 필요하다”고 공개적으로 발힌바 있다.
마이크 타이슨은 “트럼프는 나를 보곤 악수를 하며 내 가족까지 존중해 줬는데 버락 오바마도 그렇게는 안 했을 것”이라고 감동을 표했다.
한편 공화당의 대선 경선 2위 후보인 테드 크루즈 후보가 3일 중도 포기를 선언 하면서 트럼프가 사실상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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