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프랑스, IS와의 전쟁 선포…“샤를드골항공모함 작전 투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7 13:39
2015년 11월 17일 13시 39분
입력
2015-11-17 13:38
2015년 11월 17일 13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샤를드골항공모함, IS’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각) “프랑스는 지금 전쟁에 처해 있다”며 “이슬람국가(IS)를 반드시 파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샤를드골항공모함이 수니파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 소탕 작전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샤를드골항공모함 뿐만 아니라 지난 13일 파리 테러 발생 직후 발효한 비상사태 기간을 3개월 더 확대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대테러전 강화를 위해 헌법 개헌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날 베르사유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 회의에서 “비상사태(선포)에 의존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있는 적절한 (대테러)방안이 필요하다”면서 “따라서 헌법을 고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올랑드 대통령은 “수일내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 공동 대처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파리에 도착해 IS를 ‘미치광이 괴물’로 지칭하며 “미국의 오랜 친구인 프랑스와 함께 대테러 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특검,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최상목 기소
美, 15억짜리 영주권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