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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지구 ‘케플러-452b’, 공전주기 385일…항성 주의 돌고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4 11:42
2015년 7월 24일 11시 42분
입력
2015-07-24 11:41
2015년 7월 24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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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지구’
또 하나의 지구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 항공우주국 NASA는 지난 23일(현지시각) 또 하나의 지구 소식을 전하며 “지구로부터 천4백 광년 떨어진 행성 ‘케플러-452b’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 하나의 지구 ‘케플러-452b’는 지구의 1.6배 크기 행성이다. 태양과 같은 ‘G2’형의 항성 주위를 돌고 있으며, 궤도는 이른바 ‘거주 가능 구역’ 안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플러 452-b는 지금까지 발견된 ‘거주 가능 구역’ 행성 가운데 가장 크기가 작고, 공전 주기는 385일로 지구와 비슷하다.
NASA는 “또 하나의 지구 케플러-452b가 지구보다 나이가 많고 몸집이 큰 사촌”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행성이 지구의 진화하는 환경을 이해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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