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또 하나의 지구 ‘케플러-452b’, 공전주기 385일…항성 주의 돌고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4 11:42
2015년 7월 24일 11시 42분
입력
2015-07-24 11:41
2015년 7월 24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또 하나의 지구’
또 하나의 지구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 항공우주국 NASA는 지난 23일(현지시각) 또 하나의 지구 소식을 전하며 “지구로부터 천4백 광년 떨어진 행성 ‘케플러-452b’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 하나의 지구 ‘케플러-452b’는 지구의 1.6배 크기 행성이다. 태양과 같은 ‘G2’형의 항성 주위를 돌고 있으며, 궤도는 이른바 ‘거주 가능 구역’ 안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플러 452-b는 지금까지 발견된 ‘거주 가능 구역’ 행성 가운데 가장 크기가 작고, 공전 주기는 385일로 지구와 비슷하다.
NASA는 “또 하나의 지구 케플러-452b가 지구보다 나이가 많고 몸집이 큰 사촌”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행성이 지구의 진화하는 환경을 이해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패딩을 드라이클리닝?…오리털 기름기 녹여 보온력 뚝 [알쓸톡]
“회사서 5개월 급여 미지급” 임금 체불로 운항 거부한 기장
[사설]‘14개 의혹-170일 수사’ 2차 특검… 범위-기간 더 줄여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