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번엔 ‘대변 회항’, 비행중 여객기 화장실 변기 넘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7 09:56
2015년 3월 17일 09시 56분
입력
2015-03-16 12:01
2015년 3월 16일 12시 01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객기가 비행 중 지독한 화장실 냄새 탓에 회항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텔레그래프 등 외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오후 8시 15분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을 이륙해 두비이로 향하던 브리티시 항공의 BA105편이 출발 30분 만에 기수를 돌렸다.
한 승객이 이륙 직후 화장실에서 ‘큰 일’을 봤는데, 변기가 고장 나 물이 넘치면서 대변 냄새가 진동을 한 것. 승객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기장은 결국 회항을 결정했다.
문제의 여객기에 타고 있던 영국 지방의회 의원 아비섹 사치데브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타고 있던 여객기가 화장실 변 냄새 때문에 히스로 공항으로 돌아왔다. 다음 비행기까지 15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기장이 기내방송을 통해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는 액체 상태의 대변 배설물 때문”이라며 “비행기의 기술적인 결함 때문에 회항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기장이 “승무원들이 화장실 오물 악취를 막지 못했으며 위생과 안전을 고려해 회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영국항공 대변인은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매우 죄송하다”며 “승객들이 호텔에서 쉴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승객들은 다음날 오후 1시가 되어서야 두바이 행 여객기에 다시 몸을 실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설 피해 차에서 휴대폰 충전하던 대학생 사망, 왜?
2
[단독]코인 20억 털리고도 4년간 모른 강남경찰서…‘보관 지침’도 안지켰다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전교 1등이었지만 맞기만 했다”…궤도, 학폭 피해 고백
5
[사설]4천피→5천피 석 달, 5천피→6천피 한 달… 레버리지 경고등 켤 때
6
빌라 옥상에 잡동사니 산더미…“못 살겠다” 울분 [e글e글]
7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8
룰라에 제공된 ‘네 손가락 장갑’…“여보 이거 좀 봐요” 감탄
9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10
F-16C 전투기 영주 야산에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6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9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10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설 피해 차에서 휴대폰 충전하던 대학생 사망, 왜?
2
[단독]코인 20억 털리고도 4년간 모른 강남경찰서…‘보관 지침’도 안지켰다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전교 1등이었지만 맞기만 했다”…궤도, 학폭 피해 고백
5
[사설]4천피→5천피 석 달, 5천피→6천피 한 달… 레버리지 경고등 켤 때
6
빌라 옥상에 잡동사니 산더미…“못 살겠다” 울분 [e글e글]
7
年 300번 넘게 ‘의료쇼핑’땐 본인부담 90% 물린다
8
룰라에 제공된 ‘네 손가락 장갑’…“여보 이거 좀 봐요” 감탄
9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10
F-16C 전투기 영주 야산에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6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9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10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숙박업소, 예약 일방취소땐 영업정지 5일…‘광안리 바가지’ 재발 막는다
‘뉴 이재명’ ‘구주류’ 지지층 분열에…李, 연일 통합 메시지
李 만난 與원로들…“인생 확 바뀌어” “김대중·노무현 섞은 추진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