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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 ‘개인 이메일이 편리했을 뿐인데’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1 09:01
2015년 3월 11일 09시 01분
입력
2015-03-11 09:00
2015년 3월 11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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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 사진= MBN 방송 갈무리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재직 당시 개인 이메일 계정을 사용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미 뉴욕타임스는 지난 2일(현지시각) 힐러리 전 장관이 4년여 간의 국무장관 재임 기간에 관용 이메일 계정을 만들지 않았고 개인 이메일을 국무부 서버에 저장하는 연방기록법에 따른 조치도 이행하지 않았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다.
또한 힐러리 전 장관이 민감한 정보를 개인 이메일 계정으로 주고받음으로서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고 밝혀, 역사 기록 실종에 대한 논란도 함께 일었다.
이에 힐러리 전 장관은 지난 1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나의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수였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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