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WHO, ‘에볼라 바이러스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언
동아닷컴
입력
2014-08-08 16:34
2014년 8월 8일 16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볼라로 인해 전세계에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영국의 BBC방송은 “WHO가 8일(한국시각)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확산 중인 에볼라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세계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PHEIC)’를 선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WHO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동안 스위스 제네바에서 각국의 면역 및 백신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긴급위원회를 개최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할 지 여부 등 에볼라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에볼라로 인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하게 됨에 따라 국가 간 공조 체제와 면역 프로그램 가동, 여행 규제 조치 등이 취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WHO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와 지난 5월 소아마비 대유행과 관련해 단 두 번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