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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3번 복권 당첨 부부, “당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3 10:19
2014년 4월 3일 10시 19분
입력
2014-04-03 10:14
2014년 4월 3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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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3번 복권 당첨’
미국 버지니아 주의 한 부부가 한 달에 3번이나 거액의 복권에 당첨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달에 3번 복권 당첨된 주인공은 캘빈과 자테라 스펜서 부부로 이들 부부가 획득한 당첨금은 총 205만 달러(약 21억 7000만 원)로 알려졌다. 복권은 각각 다른 종류라고 한다.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에 사는 스펜서 부부는 먼저 지난달 12일 6개의 숫자를 고르는 ‘파워볼’ 복권에서 5개의 숫자를 맞춰 100만 달러를 받았다.
보름 후인 지난달 26일에는 4자리 숫자를 맞추는 픽포(Pick 4)라는 복권에서 정확하게 숫자를 맞춰 5만 달러를 획득했다.
다음날 스펜서 부부는 긁는 방식의 즉석복권을 구입해 또다시 100만 달러에 당첨됐다. 캘빈은 마지막 당첨금을 수령한 뒤 “(복권 당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달에 3번 복권 당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달에 3번 복권 당첨, 난 한번이라도 당첨되고 싶다”, “한 달에 3번 복권 당첨, 무슨 방법있나?”, “한 달에 3번 복권 당첨, 비결이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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