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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 달에 3번 복권 당첨, ‘로또’, ‘즉석복권’ 등 종류도 다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3 10:03
2014년 4월 3일 10시 03분
입력
2014-04-03 09:21
2014년 4월 3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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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방송 영상 갈무리
‘한 달에 3번 복권 당첨’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부부가 한 달에 세 번이나 거액의 복권에 당첨돼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행운의 주인공은 캘빈과 자테라 스펜서 부부로 이들 부부가 획득한 당첨금은 총 205만 달러(약 21억 7000만 원)로 각각 다른 종류의 복권에 당첨됐다고 전해졌다.
버지니아주 포츠머스에 사는 스펜서 부부는 먼저 지난달 12일 6개의 숫자를 고르는 ‘파워볼’ 복권에서 5개의 숫자를 맞춰 100만 달러를 얻었다.
보름 후인 지난달 26일에는 4자리 숫자를 맞추는 픽포(Pick 4)라는 복권에서 정확하게 숫자를 맞춰 5만 달러를 수령했다.
다음날 스펜서 부부는 긁는 방식의 즉석복권을 구입해 또다시 100만 달러에 당첨돼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캘빈씨는 마지막 당첨금을 수령한 뒤 “(복권 당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해 복권구입을 계속할 뜻을 밝혔다.
‘한 달에 3번 복권 당첨’에 대해 네티즌들은 “어떻게 했나?”, “그냥 운인가”, “나도 착하게 살고 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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