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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숨막히는 뒷태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9 10:16
2014년 1월 29일 10시 16분
입력
2014-01-29 10:11
2014년 1월 29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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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한 햄스터 엉덩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토실토실한 햄스터의 엉덩이가 담겨져 있다. 특히 사람 손 위에서 편한 자세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깨물어주고 싶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너무 앙증맞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완전 귀요미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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