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110m 매달려서 설치했다면…”
동아경제
입력
2013-10-21 19:00
2013년 10월 21일 1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에 앉으면 어떤 기분일까?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에 앉아 있는 한 남자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심장을 오그라들게 만들고 있다.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는 20대 미국의 암벽 등반가로 알려진 디자이너가 미국 유타주 록캐이언 110m 절벽에 이 의자를 설치했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절벽위에 평화롭게 앉아 경치를 감상하는 한 남자의 사진이 올라와 있다. 현재 이 의자는 철거되어 창고에 있으며 인터넷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온라인에서는 절벽텐트 같은 검색어로 검색을 해보면 아무것도 없는 바위벽에 텐트를 매달아 놓고 숙영을 하는 아찔한 등산 모습도 볼 수 있다.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를 본 누리꾼들은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의자”, “어떻게 저기 올라갔을까?”, “산이 얼마나 좋길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