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네발 고래 화석 발견…“귀중한 자료 될 것”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9-21 10:50
2013년 9월 21일 10시 50분
입력
2013-09-21 10:45
2013년 9월 21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네발 고래 화석 발견이 화제다.
지난 14일 유로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과거 육지를 걸어다니던 네발 고래 화석이 발견됐다.
약 4000만 년 전의 시간이 흐른 것으로 보이는 고래 화석은 지구의 진화 과정에 큰 증거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살라스 박사는 “5200만년~4000만년 전 사이에 고래가 육지보다는 바다에서 살게 된 것 같다”면서 “이번 화석은 고대 포유류와 양서류, 해양생물 사이에 진화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연구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희진 측근, 어도어 전적 후 하이브 폴더 무단 접근”
李대통령, 김종철 초대 방미통위원장 임명안 재가…임기 3년
박나래 해명때 말끝마다 ‘입 꾹’…어떤 비언어적 신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