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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독두꺼비, 천적인 뱀까지 잡아먹어… 도입 목적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8 11:15
2013년 7월 8일 11시 15분
입력
2013-07-08 11:10
2013년 7월 8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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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T뉴스
뱀이나 악어를 죽일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맹독을 지닌 ‘괴물 독두꺼비’가 소개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호주의 엔티뉴스는 사람의 몸통만한 길이의 몸집을 가진 ‘괴물 독두꺼비’에 대해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두꺼비는 수수 두꺼비로 몸 길이가 20cm가 넘으며 강한 번식력을 지녔고, 치명적인 독을 지녀 뱀이나 악어를 죽일 수 있을 정도다.
이 두꺼비는 지난 1930년대 호주 정부가 사탕수수 해충을 박멸하기 위해 도입한 종으로 전해졌다.
이 ‘괴물 독두꺼비’ 소식은 국내 네티즌들이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을 통해 소개하면서 퍼졌고,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며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놈 참 무섭게 생겼네”, “실제로 숲에서 마주치면 괴물처럼 보일 거 같다”, “악어를 죽일 수 있는 독이라니 엄청나다”, “천적도 잡아먹는다고”, “말 그대로 괴물 독두꺼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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