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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항공기 앞 부분이 움푹 들어간 모습, UFO와 부딪힌 걸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9 17:43
2013년 6월 9일 17시 43분
입력
2013-06-09 17:27
2013년 6월 9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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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 올라와 의혹을 가지게 만드는 사진 중 하나가 바로 항공기 앞 부분이 훼손된 것이다.
무언가에 부딪혀 저렇게 움푹 패이고 난 모습을 두고, 비행기가 추락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외계인이 탄 UFO와 부딪힌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만 풍선처럼 커져만 간다.
최근 중국에서 항공기의 앞 부분이 정말 움푹 들어간 모습이 공개됐다. 중국 청두에서 광저우로 향하는 에어차이나 여객기로 알려졌으며 회항한 것으로 현지언론들에 전해졌다.
사고 원인이나 경과를 조사하고 있을 뿐 정확하게 발표된 것은 없다. 물론 인명 피해도 없었다.
이 사진은 중국 현지 언론들에 소개된 후 인터넷상으로 광범위하게 퍼지면서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알려졌다.
많은 해외 네티즌들이 놀라면서도 "저렇게 움푹 패이고도 정상적으로 비행기가 날 수 있느냐", "항공기안의 사람들은 사고를 알았을까" 등등의 많은 의문이 역시 터져나왔다.
상당히 높은 고도에서 작은 충격으로 움푹 패일 수 있다는 의견에는 "도무지 믿을 수 없다"고 고개를 가로젓는 네티즌들이 많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항공기의 앞부분이 저렇게 약할 수 있는 있냐"면서 "저렇게 부딪히는 동안 내부적인 소란은 없었던 것인지 궁금하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대형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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