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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노안, “보기만 해도 노안 된다고?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2 17:56
2012년 6월 2일 17시 56분
입력
2012-06-02 17:12
2012년 6월 2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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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는 무관함 (출처= 삼성전자)
‘스마트폰 노안’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면 노안이 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 때문에 얼굴의 탄력을 잃는 스마트폰 노안 증상 때문에 미국에서는 턱 보형 수술 환자가 늘고 있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우드퍼드 메디컬 그룹의 머빈 패터슨 박사는 인터뷰에서 “스마트폰의 화면을 보려고 머리를 숙인 상태로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덕 부분에 중력이 걸려 입 주위가 쳐져 실제보다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노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럼 전철이나 지하철에서 고개 숙이고 잠들어도 노안이 되겠네요“, “스마트폰 노안? 스마트폰 쓸 때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써야겠다”, “처음 듣는 정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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