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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상에서 가장 비싼 118만 원짜리 오믈렛… “금으로 도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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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12:04
2012년 5월 26일 12시 04분
입력
2012-05-26 12:00
2012년 5월 26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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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뉴욕의 한 호텔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오믈렛을 팔고 있어 화제다.
뉴욕 맨해튼의 르 파커 메르디앙 호텔의 한 레스토랑에서 팔고 있는 오믈렛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믈렛의 가격은 무려 1000달러(약 118만 원).
이 오믈렛을 누가 사먹을까?
레스토랑 관계자는 “가격이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음식의 재료를 보면 그렇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믈렛에는 철갑상어 알로 잘 알려진 고가의 캐비아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으며 랍스터, 계란, 크림 등 독특한 소스가 특징이라고 한다.
또한 가격 때문에 먹지 못하는 손님들을 위해 100달러짜리 오믈렛도 준비돼 있단다.
그렇다면 1000달러짜리 오믈렛을 먹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레스토랑 관계자는 “1년에 10여 명 정도가 주문해 먹는다”고 말했다.
일부 해외 네티즌들은 “이런 불경기에 고가의 음식이 나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상위 1%가 아직도 상당히 많은 것 같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먹고 마시는 것까지 간섭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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