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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70대 여성의 ‘말도 안되는 동안’…비결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08 08:11
2012년 3월 8일 08시 11분
입력
2012-03-06 13:51
2012년 3월 6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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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틀 랄킨(위)과 남편 아모스. wptv 화면
미국의 한 70대 여성이 나이답지 않은 젊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BC 뉴스는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에 사는 아네트 랄킨(70)이 날씬하고 활력 넘치는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관리 비법을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랄킨은 A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젊음의 샘'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녀가 말한 젊음의 샘은 뒷마당에서 자신이 직접 기르고 있는 채소와 과일들을 가리킨다.
그녀의 남편 아모스는 지난 1960년대 육류공장을 운영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랄킨은 이때부터 채식을 먹기 시작했다.
현재 그녀는 전혀 조리하지 않은 채소, 과일, 견과류, 씨앗들만 먹고 있는 것은 물론 과일이나 야채를 갈아 만든 주스를 먹기도 한다.
또 목이 마르면 빗물을 모아마시기도 하고, 그 빗물을 식물에 주기도 한다.
남편 아모스는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있어 약물 처방과 함께 아내의 건강비법을 따라 하기도 한다"면서 "내 아내는 놀라운 사람이다"라고 아내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았다고.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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