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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지진 소식 트위터 통해 퍼져… “제발 무사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6 14:08
2012년 2월 6일 14시 08분
입력
2012-02-06 13:59
2012년 2월 6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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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상에서 세부 지진 소식 알리는 네티즌들.
필리핀 세부에서 지진이 일어났다는 소식이 트위터를 통해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인들로부터 소식을 접하고 안부를 묻는 등 관련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AFP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6일(현지시각) “필리핀 세부 인근의 비사야 제도에서 6.8규모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사망했다”고 속보로 전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미 지질조사국은 필리핀 중부 네그로스의 항구도시 두마케테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와이에 있는 쓰나미 경보센터는 심각한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판단해 경고를 발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상에서 네티즌들은 세부 지진 소식을 속보로 전파하며 걱정스러워 하고 있다.
“신혼 여행간 친구가 있는데 돌아올때까지 이거 또 걱정이네요”, “동생이 필리핀에서 이번주에 돌아오는데 무사했으면” 등 지인들을 걱정하는 네티즌들이 상당히 많다.
세부에 있다는 한 네티즌은 “세부는 건물이 흔들릴 정도였지만 큰 피해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셔서 글 남겨봅니다”고 전해 안심시키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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