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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IMF 총재, 성폭행 미수 혐의로 피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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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17:57
2011년 5월 16일 17시 57분
입력
2011-05-16 17:00
2011년 5월 16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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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종업원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뉴욕에서 긴급 체포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현지 시간 16일 맨해튼 법원에 출두합니다.
칸 총재의 변호인단은 그가 무죄를 주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IMF는 칸 총재의 사임에 대비해 립스키 수석 부총재를 총재 대행으로 지명하는 등 즉각 비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한편 내년 프랑스 대통령선거의 유력한 후보였던 칸 총재가 체포됨에 따라 프랑스 정계는 물론 유럽연합에도 충격파를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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