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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모터쇼 가슴 노출…“홍보 위해 일부러 벗겼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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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1 14:06
2016년 1월 11일 14시 06분
입력
2010-01-14 23:00
2010년 1월 14일 2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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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대만에서 열린 한 모터쇼에서 이벤트에 참가한 여성 모델들이 가슴을 일부러 노출해 물의를 빚었다.
모터쇼의 이벤트로 열린 ‘동전 줍기 게임’에 참가한 여성들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경품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몸싸움을 벌였다. 그런데 먼저 주운 여성의 동전을 빼앗기 위해 나머지 여성들이 달려들면서 동전을 쥐고 있던 여성의 수영복 상의가 벗겨진 것이다.
가슴을 노출한 여성은 울음을 터뜨렸지만 이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은 대부분 주최측에서 홍보를 위해 의도적으로 벌인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동전 줍는 게임은 그냥 구실일 뿐∼ 마케팅 수단으로 노출을 의도한 것인가 보네요”, “어찌됐던 홍보는 제대로 되었네요∼ㅋㅋ”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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