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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3월 8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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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타임이 실시되면 워싱턴, 뉴욕 등 동부지역과 한국과의 시차는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등 서부지역은 17시간에서 16시간으로 각각 줄어든다. 미국에서는 지난해부터 개정된 에너지 관련 정책법이 시행되면서 예전에는 4월 첫째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까지 실시하던 서머타임 기간이 2개월가량 늘어났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