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13 18:422005년 4월 13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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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 대변인은 “중일 관계에 관한 한 우리는 그들이 좋은 관계를 갖도록 항상 고무해 왔다”면서 “그것이 지역 안정과 두 나라의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워싱턴=권순택 특파원 maypol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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