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韓美 “바이털 이슈는 ‘최우선 과제’ 의미”
업데이트
2009-10-03 14:13
2009년 10월 3일 14시 13분
입력
2004-11-24 18:19
2004년 11월 24일 18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미 양국은 ‘북핵 문제를 바이털 이슈(vital issue)로 삼자’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발언 중 ‘바이털’에 대한 한국어 해석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최우선 과제(high priority)가 가장 올바른 평가”라는 데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당국자는 “바이털을 ‘사활적’이라고 번역하면 조금 과하고, ‘중요한’이라고 하면 조금 부족한 느낌”이라고 전했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美, AI-광물 동맹 ‘팍스 실리카’ 추진… 中 맞서 ‘실리콘 공급망’ 구축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