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17 18:432003년 4월 17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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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큰길에서 탱크 부속을 뜯어내고 있는 바그다드 시민들. 전쟁은 끝났지만 약탈과 방화 등으로 또 다른 전투를 치르고 있는 바그다드에는 아직도 훔치려는 사람들과 지키려는 사람들 사이에 총성이 끊이질 않는다.
바그다드=이훈구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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