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19 19:142000년 9월 19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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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에텔라트지 보도에 따르면 이 청년은 예식장을 박차고 나간 지 수 시간 뒤 아내가 될 뻔한 여인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했지만 다시 돌아오지는 않았다는 것.
신부의 아버지는 결혼식이 깨져버렸지만 엄청난 경비를 혼자 물고는 아들들과 함께 도망간 신랑의 뒤를 쫓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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