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동군, 노근리 양민학살현장 안내사무소 설치 운영
업데이트
2009-09-23 15:42
2009년 9월 23일 15시 42분
입력
1999-10-15 20:00
1999년 10월 15일 20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영동군은 15일 6·25전쟁 당시 미군이 양민을 학살한 현장인 황간면 노근리 쌍굴다리 옆에 ‘노근리 현장 안내사무실’을 설치했다. 영동군은 이 사무실에 군 공무원 1명과 공익근무요원 1명을 배치해 쌍굴다리 인근으로 추정되는 무연고 시신 매장지의 현장보존과 방문객 안내, 피해자 추가접수 등의 업무를 맡도록 했다고 밝혔다. 전화 0414―740―3420
〈영동〓지명훈기자〉 mhje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인니 홍수·산사태 사망자 1000명 넘어…주민 120만명 대피
인간은 ‘순정파’ 7위…비버보다 낮고 고릴라보단 높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