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15 19:021999년 8월 15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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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92년부터 2년간 주한 일본공사로 일했고 외무성 아시아국장이던 94년에는 김영삼(金泳三)대통령과 호소카와 모리히로(細川護熙)일본총리의 정상회담을 준비한 일본외무성의 대표적인 지한파 외교관이다.
외무성 야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