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 14개 하반기 감축…자메이카등 12곳 폐쇄결정

입력 1998-09-21 19:13수정 2009-09-2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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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1일 올 하반기 중으로 주(駐)자메이카대사관 등 12개 재외공관을 폐쇄하고 2개 공관은 이웃 공관에 통합하는 등 14개 공관을 감축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관감축은 새 정부 출범 당시 ‘작고 효율적인 정부’구현을 위해 올해 말까지 총 20개 재외공관을 감축키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정부는 올상반기에 이미 우루과이대사관 등 6개 공관을 감축한 바 있다. 이로써 우리나라 재외공관은 1백25개로 줄어들게 됐다.

올 하반기에 폐쇄되는 공관은 자메이카 트리니다드토바고 볼리비아 예멘 바레인 콩고대사관과 카라치 앵커리지 마이애미 아가냐(괌의 수도) 함부르크 라스팔마스총영사관 등 12개고 유네스코대표부는 프랑스대사관에, 베를린총영사관은 독일대사관으로 각각 통합된다.

〈김창혁기자〉ch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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