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다이애나 묻힌 공원 입장료받고 공개』

다이애나비의 친정인 스펜서가(家)는 다이애나비가 안장된 런던 서북부 알소프 파크를 내년 7월 일반에 공개하면서 입장료를 징수해 수익금을 자선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30일 발표. 알소프 파크 관리인들은 발표직 후 방문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입장료와 공개될 내용을 묻는 문의전화가 폭주해 벌써부터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