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남아共∼서울항로 4월 개설…臺北노선 폐쇄따라
업데이트
2009-09-27 05:07
2009년 9월 27일 05시 07분
입력
1997-02-12 20:22
1997년 2월 12일 20시 2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아프리카공화국항공(SAA)은 중국을 승인하기로 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결정에 이어 대만의 요청에 따라 11일 요하네스버그―대북(臺北)항로를 폐쇄했다. SAA의 마지막 항공편은 이날 오후 7시15분 1백11명의 승객을 태우고 대북 국제공항을 이륙, 요하네스버그로 떠났다. 그러나 SAA 대북 사무소관계자는 SAA항공편은 오는 4월부터 서울과 일본의 오사카(大阪)에 취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내란특검 “조희대·천대엽 계엄 동조 확인안돼” 무혐의 처분
작년 3만8000명 퇴직연금 깨서 집샀다…3040 노후자금 영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