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익 “김어준이 아니라 시민들이 걱정 돼…김어준 없는 아침을 어찌”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인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보수진영의 집중 공세를 받고 있는 방송인 김어준씨에 대해선 큰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보다 서울시민들이 더 걱정이라고 했다. 황씨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고정패널로 출연 중인 ‘김어준 뉴스공장 주말특근’에서 “세상에서 제…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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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인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보수진영의 집중 공세를 받고 있는 방송인 김어준씨에 대해선 큰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보다 서울시민들이 더 걱정이라고 했다. 황씨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고정패널로 출연 중인 ‘김어준 뉴스공장 주말특근’에서 “세상에서 제…
경기 고양시에서 용인까지 50km 거리를 역주행한 승용차 운전자가 차랑 여러대를 파손시킨 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45분경 고양시 자유로에서 서울방면으로 역주행하는 승용차가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서울 성산대교 인근 강변북로에서 추격을 시작한 …

2014년 11월 무렵 서로를 알게 된 김모씨(당시 39세)와 A씨는 안양에서 동거하며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치킨집 운영 문제 등으로 싸움이 잦았으나 둘의 관계는 굳건했다. 이들의 관계가 흔들린 건 2015년 6월 28일. 여느 때처럼 매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김씨가 화분…

온라인 채팅방을 통해 만난 청소년과 조건만남을 한 뒤 성매매 비용으로 5만원권 위조지폐 2장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박재우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성매수 등), 사기 등 혐의로 기소…

부산의 한 아파트 배전함에서 남자 영아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유기한 여성을 찾아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23일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22층 배전함에 영아 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영아 시신은 쇼핑백 안에 수건으로 감싼 상태로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주만에 침묵을 깨고 “마음이 너무 무겁다”며 13세 중학생의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 4·7보궐선거 참패 뒤 지난 10일 “마음이 너무 아프다”라는 메시지를 끝으로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었던 박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고도 합의된 성관계라고 변명하거나 성관계가 전혀 없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배형원)는 강간 혐의로 기소된 A(49)씨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5…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을 비방했다. 문 대통령이 외신 인터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핵 문제 해결에서 성공하지 못했다고 한 것에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AFP통신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이메일 성명을 통해 “북한의 김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사에서 ‘청년서울’을 강조하며 전임 시장인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의 상징 조직인 ‘청년청’의 운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22일 취임사에서 “공정과 상생을 바탕으로 2030 청년세대가 희망을 가지는 ‘청년서울’을 만들…

40대 A씨와 30대 B씨는 만나지 말았어야 할 인연이었다. 이들은 사회 선후배로 알게된 지 보름도 채 안 돼 살인 가해자와 피해자가 됐다. 경기 용인시에서 발생한 지인 살해사건 이야기다.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일했던 A씨는 지난해 2월 중순 지인 C씨의 소개로 B씨를 처음 만났다.…

“이래서 사람들이 자기주장을 못하고 사는 것 같아요. 일을 시킨 만큼 돈을 달라는 건데 참…” 자신을 해고한 회사와 체불임금 문제로 다투고 있는 이서윤씨(가명·53·여)는 답답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씨는 자신을 고용했던 호텔 위탁운영업체 A사가 5명 이상 직원을 고용하고 있음에…

1000명이 넘는 남성의 나체 사진과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진정서가 접수된 가운데 경찰이 피해자를 불러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다. 24일 경찰과 피해자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진정서를 제출한 피해자 A씨를 오는 26일 불러 피해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재개를 권고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자문위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얀센 백신에 대한 중지…

신규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했던 ‘3차 유행’과 달리 ‘4차 유행’은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방역당국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국내 방역 상황이 위태롭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규모가 곧 800명대를 넘어 1000명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기존 …

세계적인 레벨로 거듭났으나 아직 ‘트로피’와는 인연이 없는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의 손흥민(29)이 커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오는 26일 0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서 맨체스터 시티와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을 갖는다. 함부르크, 레버…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논의가 가까운 시일 내에 결실을 맺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밟기 위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안 대표는 국민의힘 지도부 교체기를 맞아 차기 대권에서의 역할론을 스스로 강조하고 나서는 모양새다. 안 대표…

4·7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당 지도부를 뽑기 위한 선거가 1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당권주자들은 24일 영남권 합동연설회를 통해 지역 당원들의 마음 잡기에 나선다.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홍영표·송영길·우원식(기호순)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와 오후4시 각…

처음 본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이재희 이용호 최다은)는 강도상해·강도강간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년6개월을 …

내리막길을 걷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했다. 레임덕(임기 말 권력누수)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30%대를 사수하는데 성공할지 관심이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백신 수급, 부동산 정책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민생 현안들이 산적해 있어 지지율 상승세가 탄…
미국 국무부는 대북정책 검토 작업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무부는 새 정책에는 압박과 외교가 모두 포함될 것이라고 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잘리나 포터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전화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시간표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다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