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추경안 의결전부터 ‘증액’ 내비친 與

    더불어민주당이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기도 전부터 추경 규모가 늘어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2일 오전 KBS라디오에서 “통상적으로 (추경안이) 일부 증액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무회…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12조 추경안’ 주장했던 홍남기, 또 물러서

    ‘12조 추경안’ 주장했던 홍남기, 또 물러서

    4차 재난지원금 마련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정부가 당초 주장한 12조 원을 훌쩍 넘긴 15조 원으로 불어나면서 “재정은 화수분이 아니다”라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소신이 다시 꺾였다. 추경 증액을 밀어붙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4차 재난지원금, 최대 1180만원… 작년 매출 줄어야 혜택

    4차 재난지원금, 최대 1180만원… 작년 매출 줄어야 혜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집합금지·제한 조치를 받았더라도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감소하지 않은 자영업자는 4차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여행·공연업 등 코로나19 타격이 큰 일부 업종은 일반 업종보다 많은 200만 원을 받는다. 사업장 여러 곳을 운…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박범계 “檢걱정 잘 알아… 윤석열총장 만날 생각”

    박범계 “檢걱정 잘 알아… 윤석열총장 만날 생각”

    윤석열 검찰총장이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검찰의 수사권 완전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 법안에 대해 2일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윤 총장을 만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법무부 과천청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총장…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靑 “검찰, 국회 존중해 차분히 의견 개진해야”

    청와대는 2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중대범죄수사청(중사청) 신설 추진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한 데 대해 “검찰은 국회를 존중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차분히 의견을 개진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윤 총장이 중수청 설치에 대해 작심 비판하자 청와대가…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檢내부 “통제안받는 중수청, 일제 고등경찰 연상” 반발 확산

    檢내부 “통제안받는 중수청, 일제 고등경찰 연상” 반발 확산

    “지난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는 총장 개인에 대한 문제였다면 이번 사안은 검찰 제도 자체를 뿌리째 뽑으려 한다는 점에서 사안의 경중을 비교조차 할 수 없다.” 한 현직 지검장(검사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 법안에 대해 2일 이같이 비판했다. 윤석열 …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민의 거스르는 수사청 설치 입법[내 생각은/우향화]

    여당이 검찰 수사권을 사실상 완전히 없애려는 수사청 설치 입법마저 밀어붙이고 있다. 여태껏 상당수 입법을 다수의 횡포로 통과시키더니 이제 마구잡이식으로 무엇이든지 밀어붙이고 있다. 국민들이 그렇게까지 하라고 다수 의석을 준 것이 아닌데도 말이다. 수사청 설치를 위해 충분한 논의나 심의…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전화가 코로나블루 치료제다[내 생각은/서용현]

    코로나블루(코로나 우울)를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울증은 코로나 자체보다 더 무섭다. 코로나블루를 이기는 좋은 방법은 바로 전화다. 사람들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재택근무 등으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비대면 배달이 늘면서 밖에 나갈 일도 적다. ‘볼일’이 없으면 연락을 안 …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추미애-조국, 윤석열의 ‘법치 말살’ 주장에 반격

    윤석열 검찰총장이 2일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법치를 말살하는 것”이라며 여권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안에 강하게 반대하자 추미애, 조국 두 전 법무부 장관이 반격에 나섰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개혁을 코끼리에 빗댄 글을 올려 중수청이 필요하다는 의견…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아파트 대피 공간 비워둬야[내 생각은/우정렬]

    상당수 아파트에서는 복도에 택배용 박스나 장바구니, 심지어 음식물 쓰레기까지 내놓아 미관상 보기에 좋지 않다. 주변 가구에 불편을 끼치며 환경까지 훼손하기도 한다. 사실상 집 안에 있어야 할 물품들을 외부에 옮긴 것으로 통행에 지장을 준다. 무엇보다 복도와 계단에 물건이 있으면 화재 …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리볼트[바람개비]

    리볼트[바람개비]

    ‘세계화’는 미래 지향적 가치로 생각돼 왔다. 그런데 이스라엘 저널리스트 나다브 이얄은 세계화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해주었지만 동시에 노동력을 착취하고 환경을 파괴한 이면을 고발한다. 세계의 복잡한 연결이 예상하지 못한 문제들을 야기한다는 것인데 그야말로 ‘외면하던 진실’의 폭로…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與, 보선 앞두고 ‘尹과 갈등’ 부각될까 부담…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 속도조절 고려

    윤석열 검찰총장을 필두로 한 검찰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반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내부적으로는 불쾌감을 드러내며 부글부글 끓고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맞대응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정권의 탄압을 받는 희생양’이라는 프레임이 윤 총장에게 덧씌워지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다. 민주당은 당초 이…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적극적 개입’과 ‘이해와 통찰’의 대결[정도언의 마음의 지도]

    ‘적극적 개입’과 ‘이해와 통찰’의 대결[정도언의 마음의 지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1891년 아이가 태어납니다. 의사가 된 아이는 독일 베를린에서 분석가가 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시카고대 교수가 되고 정신분석연구소를 세웁니다. 그러다 50대 중반에 출간한 책이 정통파 분석가들의 극렬한 비난을 받습니다. 정신분석학의 순수성을 흙투성이로 만든…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김종인 “윤석열, 3월이 결정적 순간 되지 않을까”

    김종인 “윤석열, 3월이 결정적 순간 되지 않을까”

    윤석열 검찰총장이 전면에 나서 여권에 반기를 든 데 대해 야권에선 “윤 총장의 대선 도전의 순간이 곧 다가올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를 주도한 윤 총장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엇갈려 나왔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윤 …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구원의 소망을 옷에 담다[간호섭의 패션 談談]〈50〉

    구원의 소망을 옷에 담다[간호섭의 패션 談談]〈50〉

    ‘고딕(Gothic)’의 어원은 동게르만 계통의 부족인 고트족에서 왔습니다. 어찌 보면 게르만인의 세련되지 못한 감성에 대한 은유의 표현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중세 예술 중에서 고딕양식 건축이 손꼽히고 있으며, 이 새로운 양식은 뾰족한 아치(Arch·첨두·尖頭)를 활용하여 기존에 불…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어머니의 양지[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182〉

    어머니의 양지[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182〉

    책을 통해 배우지 않아도 인간의 마음은 선을 향해서 움직인다. 그래서 양명학에서는 경전을 읽는 것보다 그러한 마음, 즉 양지(良知)를 자각하고 실천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김금숙 작가의 만화 ‘기다림’은 상처와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양지의 꽃을 감동적으로 형상화한다. 한국전쟁이 …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윤석열 “중수청 설치, 檢폐지 시도”… 3일 대구 방문해 추가메시지 낼듯

    윤석열 “중수청 설치, 檢폐지 시도”… 3일 대구 방문해 추가메시지 낼듯

    “윤석열의 마지막 승부가 시작됐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2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여권에서 추진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한 것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윤 총장과 가까운 법조인들은 “윤 총장이 지금을 건곤일척(乾坤一擲·하늘과 땅에 운명을 맡기고 겨루…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무지개[포토 에세이]

    무지개[포토 에세이]

    모여 있는 것만도 아름다운데먹구름과 비바람까지 막아줘서 고마워마음에 비가 쏟아지는 날에는여기 아래에서 잠시만 서 있을게―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내 거라니까![고양이 눈]

    내 거라니까![고양이 눈]

    여객선 갑판에서 한 어린이가 갈매기에게 과자를 건네자 갈매기가 잽싸게 돌진합니다. 바닷속 물고기를 사냥하던 실력이 여객선 갑판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됩니다. ―제주 성산포항에서김동주 기자 zoo@donga.com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후보 단일화돼도 합동 선거운동은 어려운데…” 속타는 여야

    “후보 단일화돼도 합동 선거운동은 어려운데…” 속타는 여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여야가 후보 단일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지난해 총선에 이어 또다시 ‘꼼수 선거운동’ 논란이 불거지게 됐다. 각 정당이 연대해 단일 후보를 선출하더라도 공직선거법상 다른 당을 위한 적극적인 선거운동은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야권에선 ‘기호 논쟁’이 벌어졌고, …

    • 2021-03-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