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면 특수’ 11월 수출 물량·금액 모두 호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부른 ‘비대면 특수’를 타고 지난 11월 우리나라 수출지수가 물량과 금액 면에서 모두 증가했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 관련 제품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를 완전히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반도체 수출이 강세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2…
- 2020-12-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부른 ‘비대면 특수’를 타고 지난 11월 우리나라 수출지수가 물량과 금액 면에서 모두 증가했다.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 관련 제품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를 완전히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반도체 수출이 강세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2…

경찰청이 지난 4일부터 30일까지 아시아의 베트남과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아프리카의 앙골라, 중남미의 엘살바도르 등 8개국 경찰관 277명에게 한국 경찰의 수사기법을 온라인으로 전수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청 국제협력과는 Δ긴급신고대응 Δ사이버수사 Δ현장감식 Δ폐쇄회로(CC…

중국이 대만 망명을 시도하다가 바다에서 붙잡힌 청년들을 공개 재판했다고 밝혔다. 28일 광둥성 선전시 옌톈(鹽田)구 법원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이날 오후 불법 월경을 조직하거나 시도한 10명(미성년자 제외한 홍콩 청년)을 공개 재판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또 “(재판부는) 검…

한국은행은 29일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올해 근원물가 상승률이 0%대 초중반의 낮은 수준에 그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교육·통신 관련 정부정책에 따른 물가하방압력이 줄어들면서 관리물가 하락폭이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한은은 이날 ‘BOK 이슈노트-최근 관리물가 동…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인 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7.4%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남성(80세) 39.8%, 여성(86세)은 34.2% 비율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 2018년 신규로 발생한 암환자는 24만명이 넘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

서울시가 지역사회 내 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찾기 위해 운영중인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내년 1월 17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시는 최근 가족, 지인간 감염확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한가구 1인 선제검사 캠페인’을 추진한다. …

경찰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관련 사건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9일 박 전 시장에 대한 고소 사건은 피고소인 사망에 따라 불기소(공소권 없음), 비서실장 등에 대한 추행방조 고발 사건은 범죄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여 불기소(혐…

호주의 한 남성이 캥거루의 강력한 펀치를 받고 뒤로 넘어지는 영상이 화제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더선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거주하는 미첼 로빈슨은 커다란 캥거루 한 마리가 집 앞을 어슬렁거리며 구덩이를 파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로빈슨은 캥거루가 얼마나 위험한…

동절기에 접어들며 한국과 일본 등 국가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도 최근 지역 곳곳에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중국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일일 신규 확진자가 1~2명에 그쳤다. 같은 기간 한국과 일본은 연일 세자릿수의 일일 확…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보건 당국의 당초 계획에 크게 못 미치는 속도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15일째인 28일(현지시간) 오전 9시 기준으로 약 1144만5175회 접종분이 전국에…

서울 중랑구 능력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8일 하루 새 14명이 나왔다. 이 교회는 지난 24~25일 교인 30여명이 다과를 포함한 소모임을 갖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능력교회 교인 6명이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수용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됐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29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서울 동부구치소를 생활치료센터로 지정해 확진자 중심 치료와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국장은 “…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김병채)는 2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리산국립공원 내에서는 새해맞이 행사를 할 수없다”고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 측은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새해 1월3일까지 국립공원 내 주차장은 모두 폐쇄한다. …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코호트(동일집단) 격리가 사태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29일 수도권의 한 요양병원 관계자 A씨는 “지금처럼 요양병원들을 코호트 격리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

한국철도는 오는 30일부터 열차 승차권 결제에 네이버페이를 도입하는 등 간편결제 수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한국철도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 등 온라인으로 결제단계에서 네이버페이를 선택하고 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편리하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국철도는 앞서 …
![[동아플래시100]밀정? 이중간첩? 독립투사? 그의 진짜 정체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2/29/104676069.1.jpg)
플래시백1923년 당시 일제 경찰간부 황옥 이야기입니다. 그는 경기도경찰부 소속 경부였죠. 경부는 지금의 경위 또는 경감과 비슷한 계급입니다. 이 황옥이 의열단 폭탄공격 계획의 주모자라고 조선총독부가 발표했습니다. 1923년 4월 12일의 일이었죠. 이날 자 동아일보 호외를 본 사람들…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시가 총액이 2달 사이 300조원 증발했다. 중국 지도부의 반독점 칼날이 마윈 창업자를 향하며 알리바바 제국이 휘청였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시가총액 기준 중국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 자리에서 물러난 것은 물론…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1심 판결에 정 교수 측과 검찰이 모두 항소했다. 29일 법원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정 교수 측은 선고 …

기업 10곳 중 7곳이 코로나19 쇼크로 인해 경영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기업의 절반은 실적이 지난해보다 역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333개사를 대상으로 ‘2020 경영 실적 현황’을 조사한 결과, 70.6%가 ‘목표 달성에…

서울 충정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9일 서울 서대문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7분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8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144명이 대피했다. 이중 14명은 연기흡입으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