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두고 바람을?”…전남친 침실·거실에 ‘반짝이’ 테러
바람을 피워 헤어진 전 남자친구를 독특한 방법으로 응징한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전 남자친구에게 “내 물건을 챙기러 갈 테니 외출할 때 집 문을 열어두라”고 문자를 보낸 여성은 잠시 뒤 형형색색의 장식용 반짝이를 잔뜩 사 들고 전남친의 아파트에 들…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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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피워 헤어진 전 남자친구를 독특한 방법으로 응징한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전 남자친구에게 “내 물건을 챙기러 갈 테니 외출할 때 집 문을 열어두라”고 문자를 보낸 여성은 잠시 뒤 형형색색의 장식용 반짝이를 잔뜩 사 들고 전남친의 아파트에 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 예비군 훈련도 취소됐다. 군 당국은 15일 국민 보건 안전과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예비군 소집훈련을 올해 전반기에는 시행하지 않고 후반기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올해 예비군 소집훈련은 3월 2일부터…

탐사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숙취 해소에 좋은 음식 9가지 중 1가지로 ‘전주 콩나물국밥’을 꼽았다. 전주시는 15일 “내셔널 지오그래픽 UK(National Georgraphi UK) 사이트는 ‘숙취에 좋은 전 세계 9가지 음식’ 중 하나로 전주 콩나물국밥을 소개했다”고 알렸다. …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를 둘러싸고 연일 국민의힘과 기싸움을 펼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제 살길만 찾아 걷는 갈지(之)자 걸음이 보는 이조차 어지럽게 만든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야권 단일화를 둘러…

15일 하루동안 서울시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27명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27명 증가한 2만2310명으로, 9일 연속 하루 신규 확진자 100명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
미국 최대 경제도시인 뉴욕시의 내년 재산세 수입이 25억달러(약 2조7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30년 만에 가장 큰 규모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쇼크에 따른 경기 악화로 시 재정도 직격탄을 맞았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빌 더블라지오 뉴…

서울성모병원은 15일 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을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사용하기 위해 ‘허가초과사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허가초과사용은 허가받은 적응증 외 용도로 처방하겠다는 것으로 병원이 자체적으로 임상시험심의위원회를 거쳐 코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수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뉴질랜드, 호주 다음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한국의 인구 10만명 당 확진…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문제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질병관리청장이 전권을 갖고 전 부처를 지휘하라”고 지시했다. 백신 접종은 총 5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15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으로부…

대면예배를 강행하다 ‘시설 폐쇄’ 명령이 내려진 부산 세계로교회와 서부교회가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 이같은 결정에도 교회 측이 이번 주말 야외 대면예배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지자체와 교회 간 충돌이 우려된다.부산지법 행정1부(박민수 부장판사)는 세계로교회와 서부교…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여당 후보군으로 꼽히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작은 종달새라도 되겠다”며 출마 선언이 임박했음을 우회적으로 알렸다. 박 장관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완화 시인의 ‘뻐꾹새 한 마리 산을 때울 때’ 전문을 올렸다. 그러면서 “대통령님, 소상공인들,…

서울시교육청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지난달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은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를 수업에서 배제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서울시교육청 시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와 1만3542명의 동의를 받은 ‘일베 교사 견책’ 청원에 대한 답변을…

청탁금지법(김영란법)상 허용된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이 지난해 추석 명절에 이어 이번 설 명절에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일시적으로 상향되자 시민들은 “법 취지와 다르다”며 따가운 시선을 보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2021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임기 5년차 국정 운영방향을 밝힌다.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형이 확정돼 사면 요건을 갖추면서 문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어떤 식으로든 사면에 대한 답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사면 여부를 두고 여야는 물…

15일 오후 4시 34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라마다 프라다 수원 호텔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명이 숨졌고 1명은 연기 흡입으로 중상을 입었다. 불은 호텔 건물 5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 등 인력 58명과 펌프차 등 장비 31대가 출동해 진화…

남의 집에서 샤워하고 옷을 벗은 채 누워있던 남성이 주거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한 단독 주택에서 나체로 침대에 누워있던 남성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단독주택 거주자의 동거인의 신고를 받고…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부가 K-방역이 세계의 모범이 될 것처럼 선전했지만 실질적으로 바이러스엔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며 “그 원인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15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의협)를 직접…

가정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면서 가족 간 감염을 줄이는 게 방역과제가 됐다. 15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해 11월 이후 코로나19 집단감염은 19%p 감소한 반면, 개인간 감염을 15%p 이상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전체 확진자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휴대폰 제조업체 샤오미 등 9개 업체를 규제 대상 블랙리스트에 추가한데 대해 중국 정부가 강력히 반발했다. 1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자오리젠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트럼프 행정부는 줄곧 국력을 남용해 중국 기업을 근거없이 탄압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동갑내기 남편 재러드 쿠슈너가 백악관 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사저 화장실을 못 쓰게 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백악관 측은 이방카 부부가 그렇게 지시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15일(현지시각) 백악관 비밀경호국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