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병원 왜 보내” 父 살해한 아들, 항소심도 징역 10년
정신질환 치료 등의 문제로 갈등을 빚다 아버지를 살해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이승철)는 1일 존속살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A씨(44)의 항소심 재판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항소심 …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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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치료 등의 문제로 갈등을 빚다 아버지를 살해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이승철)는 1일 존속살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A씨(44)의 항소심 재판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항소심 …

코로나19가 국내에서 발병한 이후 부산광역시가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 유흥주점에서 시작된 전파 고리가 지역사회 곳곳에 퍼진 탓이다.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하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현재로서는 한 동안 여진이 지속될 전망이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던 코로나19가 비수도권으로까지 빠르게 번지는 모습이다. 신규 집단감염 발생은 물론 기존 감염군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부산의 경우 직장과 교회, 노래주점 등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오는 2일부터 거리두기 단계가 1.5단계서 2단계로 격상되는 …

미 국경 관리 당국이 국경 장벽 너머로 아동을 던지는 인신매매 장면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은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남부 뉴멕시코 국경 일대에서 인신매매범들이 아동 두 명을 장벽 너머로 던지고 도망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사건은 전…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이 국내 2번째 전문가 자문회의에서도 허가 승인 권고를 받았다. 얀센 백신은 다른 백신과 달리 1회만 접종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 한국 얀센의 ‘코비드19 백신 얀센주’의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해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이…

한 시대를 풍미한 드라마들이 있다. 2006년 MBC에서 방영한 ‘궁’은 그 대표주자다. 2006년 방영된 드라마 ‘궁’이 리메이크 된다. 궁은 대한민국이 입헌군주국이라는 가상 하에 평범한 신분의 여고생 채경이 왕위 계승권자인 세자 이신과 정략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궁은 방…

삼천리모터스는 BMW 안양 통합센터를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에 위치한 BMW 안양 통합센터는 총 2967.3㎡ 면적의 지상 3층 건물에 BMW 안양 전시장과 BMW 프리미엄 셀렉션(이하 BPS) 전시장, 그리고 BMW 서비스센터가 함께 자리잡고 있다. 통합센…

일본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릴레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부 지역에서 중단될 가능성이 나왔다. 1일 NHK와 지지통신,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요시무라 히로후미(吉村洋文) 오사카(大阪)부 지사는 이날 부청에서 기자들에게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릴레이에 대해 “불필요하고 급하지 않은…

검찰이 과거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에 대한 수사자료를 은 시장 측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을 구속기소 했다. 1일 수원지검에 따르면 전날(3월31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경기 성남수정경찰서 소속 A경감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A경감은 2018년 성남중원경찰서에 …

“청순한 외모에 굵은 허벅지를 보고 아이디어가 생각났다”며 불법촬영을 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2심 법원도 무죄 판결을 내렸다. 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3부(부장판사 정계선)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

#1. 개발 지구 토지주로부터 대토 보상권(중앙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 토지를 넘기고, 보상금 대신 땅을 받는 권리)을 불법으로 사들인 뒤 개발해 시세 차익을 올리던 A씨는 제3기 신도시가 들어선다는 경기 과천에 주목했다. A씨 일가는 임직원 친·인척 명의로 가짜 인건비를 지급하고,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1일 “기업 규제적 입법이 강행되고 있는 원인은 무엇보다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는 ‘반기업정서’”라며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경총이 개최한 ‘한국의 반기업정서, 원인진단과 개선방안’ 심포…
미얀마에서 쿠데타 사태로 인한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는 아직까지 우리 국민의 안전피해 소식은 없다고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교민들의 안전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전했다. 앞서 지난 31일(현지시간) 오후 5시 미얀마에서 신한은행 현지직원…

금융당국은 신한은행 미얀마 현지직원(33)이 퇴근길에 총격을 받고 부상을 당하는 사건과 관련, “금융회사와 함께 비상대응절차에 따라 현지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며, 주재원의 단계적 철수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신한은행 양곤지점에 근무하는 미얀마 현지직원이 근무…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자신이 발의한 임대차 3법 통과를 앞두고 아파트 임대료를 인상해 물의를 빚은 박주민 민주당 의원에 대해 1일 “앞에서는 사회정의를 외쳤지만 막상 자신의 말을 삶에서 실천하지 못했던 잘못을 깨끗이 인정하기 바란다”고 비판했다. 강 대표는 이날 열린 정의당 대…

빅리그 입성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떠난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의 운명이 개막 당일에 결정된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정규시즌 개막을 하루 앞둔 1일(한국시간) 텍사스의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25명을 소개한 뒤 “텍사스가 남은 한 자리를 채울 26번째 선수를 이날까지도 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처음 본 여성을 차량으로 50㎞ 쫓아온 남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3일 전북 순창 강천산휴게소부터 광주까지 수차례 차선을 변경하고 속력을 내 끼어들기를 하며 한 여성을 스토킹한 A씨(39)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경…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당초 몇 주 늦어질 것으로 알려진 코백스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월 물량 43만회분도 오는 3일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당호 지난달 31일 해외에서 운송 예정이었던 코백스 공급 AZ 백신 69만회분(34만5000명분)이 43만2000회분(21만…

중국 제약회사 시노백 바이오테크에서 생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접종받은 홍콩 남성이 안면 마비 증세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얼굴 반쪽이 마비된 젊고 건강한 홍콩 남성이 병원…

항공사 회장의 숨겨진 아들을 사칭해 여성들에게 ‘스폰서’를 제안하며 성관계를 요구하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현우)는 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