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선 HD현대 회장, 27일 APEC 행사서 기조연설
정기선 HD현대 회장(43·사진)이 27일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부대행사에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17일 회장으로 승진한 뒤 첫 공식 무대다. HD현대는 27일부터 나흘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의 공식 부대행사인 …
-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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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43·사진)이 27일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부대행사에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17일 회장으로 승진한 뒤 첫 공식 무대다. HD현대는 27일부터 나흘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의 공식 부대행사인 …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사진)이 21일 산업통상부가 주최한 제20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이 훈장은 기업인 대상 정부포상 중 훈격이 가장 높다. 조 사장은 1987년 LG전자 입사 후 40년 가까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삼성가(家) 유족들이 20일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5주기(25일)를 앞두고 추모 음악회에 참석했다. 이 회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은 이날 오후 7시경 경기 용인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에서 열린 …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임직원에게 전체 이메일을 보내 “함께 힘을 모아 인류의 미래를 개척하는 퓨처빌더가 되자”고 밝혔다.정 회장은 이날 이메일을 통해 “저를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HD현대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그는 현재를 위…

이달 말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글로벌 경제 리더 1700여 명이 모인다. 이번 APEC의 경제적 효과가 7조4000억 원에 이를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8∼31…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사진)이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을 가장 잘 활용하고 AI로 일하며 성장하는 ‘AI 드리븐 컴퍼니(주도 회사·driven company)’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는 17일(현지 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R…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사진)가 “기업도, 사람도 시대가 요구하는 방향에 따라 얼마나 빠르게 피벗(pivot·전환)할 수 있느냐가 앞으로의 생존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17일 대전 유성구 KAIST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특강에서 이같이 강조했다.문 대표는 KAI…
![괴짜 CEO 알렉스 카프가 말하는 팔란티어 그리고 한국[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7/132581298.1.png)
괴짜·천재·이단아·악당·철학자·몽상가.이토록 멋진 수식어를 가진 최고경영자라니. 알렉스 카프(Alex Karp) CEO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를 특별하게 만드는 존재입니다. 팔란티어가 현재 기술업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기업으로 성장한 비결-남다른 발상, 독특한 사명감, 논쟁적인…

현대가(家) 3세인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43·사진)이 17일 회장으로 승진했다. 1988년 정몽준 회장이 정치 활동을 위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37년간 이어져 온 HD현대의 전문경영인 체제가 오너 경영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 출범하는 정기선호(號)는 조선업을 중심으로 그…

CJ그룹이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 대표이사를 교체하는 내용의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17일 단행했다. CJ제일제당 대표에는 윤석환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문 대표(56)가, CJ푸드빌 대표에는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55)가 각각 내정됐다.윤 대표는 CJ제일제당 대표와 202…

국내 주식부자 1위인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주식 재산이 2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22조 원 진입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17일 이 회장의 주식 가치가 전날 종가 기준 21조 5836억 원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HD현대그룹 오너가 3세인 정기선 수석 부회장(43)이 회장 자리에 오른다. 이로써 HD현대그룹의 ‘오너 3세 경영 시대’가 열렸다.HD현대그룹은 17일 2025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는 정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으며, HD현대중공업 이상균 사장과 HD현대사이트솔…
![[경제계 인사]프랜차이즈협회장에 나명석 자담치킨 회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0/16/132579667.1.jpg)
치킨프랜차이즈 자담치킨 등을 운영하는 나명석 웰빙푸드 회장(60·사진)이 제9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8년까지 3년이다.

16일 대법원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에서 노 관장의 부친인 노태우 전 대통령 자금 300억 원의 성격을 ‘뇌물’이라고 판단하면서 이를 둘러싼 검찰 수사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2심 재판 과정에서 노 전 대통령이 최 회장 일가에 전…

‘세기의 이혼’으로 불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65)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64)의 이혼 소송 대법원판결을 가른 ‘노태우 비자금’을 두고 법조계에선 ‘의미 있는 판결’이란 평가와 함께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라는 지적이 동시에 나오는 모습이다.판결대로 불법 가치를 보장하면 …

조현준 효성(004800) 회장이 16일 대법원 확정판결로 8년 만에 마지막 ‘사법 족쇄’를 벗었다. 인공지능(AI) 대호조에 힘입어 전력기기 사업이 황금기에 진입한 시점에, 독립 경영 2년 차에 접어든 조 회장은 글로벌 경영 보폭을 한층 넓힐 전망이다.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에 대해 자신이 의사결정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사재를 추가로 출연할지에 대해선 “자금 여력이 부족하다”라며 난색을 표했다. 의원들은 김 회장이 홈플러스 정상화에 책임을 다해야 한…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이 국회 국정감사에 처음으로 출석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공개 사과했다. MBK가 투자한 홈플러스의 판매 대금 정산 지연 및 기업 회생, 롯데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비판이 일자 국감 증인으로 직접 출석한 것이다. 의원들은 김 회장의 투자 활…

콜마홀딩스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가 윤여원 대표 단독 체제에서 오빠인 윤상현 부회장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이 새로 합류한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콜마홀딩스는 서울 서초구 콜마비앤에이치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 윤상현 부회장의 각자대표 선임…

금융위원회 해체,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등을 골자로 한 금융당국 조직개편안이 철회되면서 금융 유관기관 수장들의 인사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번 주 시작된 국정감사가 끝나면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인선의 ‘큰 장’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예보)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