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경, ‘7명 사상’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수사전담팀 구성
5명이 숨지는 등 모두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검찰과 경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리기로 했다.대전지검은 1일 전영우 형사4부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검사 3명, 수사관 6명 규모의 사고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검찰은 “경찰, 노동청 등 관계기…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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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 숨지는 등 모두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검찰과 경찰이 전담 수사팀을 꾸리기로 했다.대전지검은 1일 전영우 형사4부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검사 3명, 수사관 6명 규모의 사고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검찰은 “경찰, 노동청 등 관계기…
![[속보]한화 김승연 회장 “애통한 심정 가눌 길 없어”…특별대응TF 구성 지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1/134032037.1.jpg)
[속보] 한화 김승연 회장 “애통한 심정 가눌 길 없어”…특별대응TF 구성 지시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성공적으로 준공한 1단계 공사에 이은 후속 수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전력공사·사우디아람코 컨소시엄과 ‘사우디 자푸라(Jaf…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60조 원을 처음 돌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국내 전체 상장사 중 시총 16위 한화에어로스페이스(58조 6791억 원)보다 높고 15위 LG전자(61조 9776억 원)와 비슷한 수준이다.1일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의…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그리드 솔루션 기업 크로커스가 전력전자 전문기업 민맥스의 인수합병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스마트 그리드란 기존 전력망에 정보 통신 기술과 AI를 접목해 전력 생산, 공급, 소비를 지능화 및 최적화하는 과정이다. 민맥스는 고급 전력변환 토폴로지 설계, 고전…

농협중앙회는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 중인 농심천심 운동의 확산을 위해 농촌일손돕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농협 농업농촌지원본부는 지난 29일 경기 안성시 고삼면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농업농촌지원본부와 경기본부, 안성시지부 임직원 40…

새로 간판을 내건 K뷰티 업체가 4년 새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연 매출 1000억 원 이상 메가 인디 브랜드도 속속 증가하고 있다. K뷰티 무역수지가 지난해 처음 100억 달러(약 15조 원)를 넘어서고 한국콜마가 대기업 집단에 진입하는 등 기획-제조-판매로 연결된 K뷰티 산업 생태…

“인공지능(AI)이 진화하면서 ‘엣지’(끝) 단계 AI 하드웨어의 수요가 늘고 있다. 기업들은 앞으로 업무 성과를 높이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AI PC를 도입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마이클 보일 HP 그레이터아시아 대표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HP한국지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36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1일 충북도소방본부와 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내 M15 공장과 M15X 공장을 연결하는 6층 가스룸에서 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앤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베라 루빈’을 소개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거론했다. 이날 엔비디아의 AI PC 구상도 함께 공개되며 한국 메모리 반도체 시장과의 ‘AI 동맹’은 더욱 강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황 CEO는 1…

최근 국내에서는 ‘이익의 N%’를 성과급으로 분배해달라는 대기업 노조의 요구가 잇따르는 반면 글로벌 완성차 1위 기업인 일본 도요타자동차 노조는 오히려 생존을 고민하며 ‘생산성 향상’을 노사 간 의제로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일 ‘도요타 노사관계의 시사점’ 보…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요구하는 이른바 ‘N% 룰’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반도체 기업을 넘어 정보기술(IT)과 바이오 등 국내 첨단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1일 카카오 노동조합은 “지속적인 경영 실패를 멈추고 경영진 중심의 보상 체계를 개선하라”며 10일 판교 집회와 4…

한화생명은 본사 사옥인 서울 여의도 63빌딩 상업시설을 전면 재단장해 이달 4일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프랑스 퐁피두센터와 한화문화재단이 함께 조성한 문화예술 공간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에 맞춰 63빌딩 상업시설도 운영에 들어간다. 63빌딩은 이번 재단장으로 금융 위주 업무공…

한미약품이 미국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에 자사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에 대한 권리를 이전하는 내용의 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1일 한미약품은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과 제조, 상업화를 위한 사용허가 계약을 일라이릴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최대 1…

호암재단은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5년 연속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와 가족을 격려했다.올해 호암상은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 미국 UC버클리 교수(37)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대 …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은 6월 1일부로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과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을 통합한 ‘HMG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직 통합은 현대차그룹 건설 부문의 연구개발 역량을 한곳에 모으기 위한 조치다.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 미래 주거 기술 수…

“컴퓨터는 기억과 연산장치가 분리돼 있지만 뇌는 동시에 이뤄진다. 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면 미래 컴퓨팅(연산) 패러다임을 설계할 수 있다.”함돈희 하버드대 공학·응용과학부 석좌교수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열린 초청특강에서 차세대 반도체로 꼽히는 ‘뉴로모픽 반도체’에…

롯데그룹이 2일부터 12개 계열사에서 세 자릿수 규모 신입 사원을 모집한다.롯데는 이달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기존 수시 채용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채용 시기를 3, 6, 9, 12월로 정례화해 구직자의 혼란을 줄이고자 2024년 도입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는 로켓(미사일) 고체 연료 주입 시 사용된 작업 도구 세척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장 로켓 제조 라인에는 타격이 없지만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공장 가동이 중단될 경우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앞서 1일 오전 10시5…

경기 평택시에 숙면치과 네트워크의 12번째 지점인 서울숙면치과 평택점이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한다.숙면치과 네트워크는 서울숙면치과 평택점이 개원한다고 1일 밝혔다. 평택점은 서울대 출신 의료진인 추윤식 대표원장이 진료를 맡으며, 임플란트와 보철치료, 사랑니 발치, 의식하진정법 기반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