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크림 찹쌀떡’ 성공 잇는다… 농협경제지주, 가공식품 집중 육성
농협경제지주가 가공식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히고 SNS·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강화하며 농협 가공식품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농산물 유통을 넘어 고부가가치 식품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농협경제지주는 …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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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가공식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히고 SNS·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강화하며 농협 가공식품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농산물 유통을 넘어 고부가가치 식품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농협경제지주는 …

대법원이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그룹 회장에게 징역 2년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8일 조 회장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했던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검찰은 조 회장의 횡령·배임 규모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5.09%로 끌어올리고 경영 참여를 선언하면서 앞으로 전략과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3월 관계사와 함께 KAI 지분 4.99%를 확보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에 추가로 10만 주(0.1%)를 매입했다. 그러면서 지…

국내 주요 대기업 노동조합이 잇따라 영업이익의 일정 부분을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개인의 실제 성과보다 전체 조직에 대한 이익 배분에 중점을 둔 ‘한국식 성과급 제도’가 전례 없는 초호황과 만나 갈등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성과급으로 인한 삼성전자 노조의…

삼성전자 노조가 21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노사 협상 재개를 위한 중재에 나섰다. 7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삼성전자 노사를 대상으로 사후조정 절차 참여를 타진했다. 사후조정은 노사 양측이 동의하면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가 중지돼 노조가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특수고용직과 플랫폼 노동자 등을 노동정책의 보호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만들어 이들에게 적정 임금을 보장하고, 산업재해보험료 등을 지원하라는 것이다. ‘노란봉투법’ 시행과 맞물려 노동자의 개념…

한국과 미국, 일본이 메모리 반도체와 에너지 등 인공지능(AI) 시대 필수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R&D) 기반을 만들자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미협회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제6회 한미 산업협력 콘퍼런스’를 열고 3국 경제·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협력을 논의하…

직장인 이종민 씨(37)는 2년째 보유 중인 평균 매수단가 8만 원대의 삼성전자 주식을 언제쯤 팔아야 할지 고민 중이다. 이 씨는 “수익률이 수백 %에 달하지만, 팔고 난 뒤 주가가 더 오르면 많이 아쉬울 것 같다”고 했다. 공무원 김정연(가명·40) 씨는 매일 아침 SK하이닉스 차트…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사진 왼쪽)을 포함한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6일 서울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버이날 사랑 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이해 신한금융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해 온 사회 공헌 행사다. …

“이제는 한 명의 창업자가 ‘AI 팀원’을 이끌며 1, 2년 안에 유니콘(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약 1조 원 이상인 비상장 기업)을 만드는 시대가 됐습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파크랩 사무실에서 만난 김호민 공동대표는 최근 1인 및 소규모 팀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
현대모비스가 전기차의 심장으로 불리는 PE(Power Electric) 시스템 독자 개발에 연이어 성공했다. 단순 부품사에서 벗어나 전동화 구동 솔루션으로도 포트폴리오를 넓히는 모양새다. 7일 현대모비스는 앞서 고성능 전기차용 250kW급 PE 시스템을 완성한 데 이어 160kW급 범…

7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의 빈 매대가 홈플러스 쇼핑백으로 채워져 있다. 경영 악화 등의 이유로 지난해 3월 4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홈플러스는 1년 넘게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를 사용하면 실신하는 것을 사전 예측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마트워치의 생체 신호 분석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실신 발생 약 5분 전에 84.6% 정확도로 그 징후를 포착했다. 삼성전자는 3일 중앙대광명병원과 공동 임상 연구를 통해 갤럭시 워치를 사…

LG전자가 유럽에서 인증받은 ‘히트펌프’ 기술력과 15년에 걸친 국내 시스템보일러 사업 역량을 모아 국내 난방 전기화 사업에 나선다. LG전자는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사진) 신제품을 국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히트펌프는 냉매가 액체와 기체 상태를 오가며 열을 흡수·방…

“삐삐, 비상 상황. 4족 보행 로봇이 하던 일을 멈추고 현장 점검에 투입됩니다.” 7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내에 마련된 LG CNS의 로봇 시연장에는 돌발 상황을 알리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소리가 울리자 컨베이어벨트에서 물건을 받으려고 대기 중이던 4족 보행 로봇이 즉시 …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사업의 고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1∼3월)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양사 모두 통신 본업 경쟁력 강화와 AI 인프라 사업 확장을 추진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SK텔레콤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923억 원, 영업이익 …

“한국 방산 기업의 제조 기술력과 속도는 전 세계 어느 기업보다 빠르다. 이런 기업들의 제조 역량을 우리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술과 결합해 방위사업 기술력을 더 강화할 수 있다.” 브라이언 심프 안두릴 인더스트리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7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

K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미국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해외 매출 비중이 9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1∼3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K뷰티 수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에이피알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5934억 원,…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서울 서초구 신반포 청구아파트 단지에 고층과 저층의 평면을 다르게 구성하는 ‘고·저층 전환형 평면 설계’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한강과 가깝지만 일부 저층 가구는 한강 조망이 제한된다. 이에 고층부는 거실을 한…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표절 의혹으로 블루엘리펀트의 창립자인 최진우 전 대표가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고경민 블루엘리펀트 신임 대표가 “레퍼런스 참고는 패션 업계에서 일반적”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젠틀몬스터 측은 “브랜드 자체를 카피한 것”이라고 반박했다.7일 블루엘리펀트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