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 추가 모집

  • 동아일보

내달 14일까지 신청 서류 접수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2차)’ 추가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경영 개선 분야 54개 업체 이내, 재창업 분야 16개 업체 이내이며, 도내 소상공인 가운데 사업별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업체가 대상이다.

경영 개선 분야는 지난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올해 1분기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지난해 매출은 증가했지만 증가율이 물가상승률(2.5%)보다 낮은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재창업 분야는 폐업 후 공고 마감일까지 사업자등록이 없는 소상공인과 기존 업종과 다른 업종으로의 전환을 계획 중인 소상공인(업태 변경 필수) 등이 해당된다.

지원 규모는 경영 개선 분야 최대 660만 원, 재창업 분야 최대 850만 원이다. 다음 달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 뒤 8월부터 사업화 자금 지원과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한다.

충남도 지원사업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활로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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