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수출목재에 스며든 마약, 눈에도 안보여”…칠레서 100톤 압수
뉴스1
입력
2026-06-09 15:09
2026년 6월 9일 15시 0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상 최대 규모 단속…소매가 12조원어치, 5억 8400만명 동시 투약 분량”
칠레 당국이 8일(현지시간) 유럽으로 향하던 목재 화물에서 100톤 이상의 마약을 발견해 압수했다고 밝혔다.
AFP통신, 아르헨티나 인포바에 등에 따르면 칠레 관세청은 이날 성명을 통해 유럽으로 향하는 볼리비아산 목재 화물에서 100톤 이상의 마약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압수는 칠레 태평양 연안의 주요 물류 수출 거점인 아리카, 발파라이소, 산안토니오 항구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압수된 화물들은 합법적인 무역을 가장해 칠레를 수출 거점으로 삼아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등 최소 15개국으로 향할 예정이었다.
칠레 관세청은 성명에서 “검찰, 해상경찰, 관세청의 공동 노력 덕분에 다양한 마약이 뒤섞인 목재 1080톤을 압수했다”며 “우리나라의 조직범죄에 대한 역사적인 타격”이라고 설명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목재에서 발견된 마약은 대부분 코카인과 케타민이었으며, 유럽 시장에서의 소매 가치는 약 83억 달러(약 12조 5000억 원)로 추정된다. 약 5억 840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었다.
수사를 담당한 마리오 카레라 아리카이파리나코타주 지방검사장은 마약이 맨눈으로 보이지 않고, 전문 시설에서 정밀한 화학 공정을 거쳐야만 추출되도록 목재 구조 내부에 정교하게 숨겨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칠레 당국이 의심 컨테이너들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하면서 전체 마약 압수량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2
무단횡단 베트남인 불렀는데 갑자기 ‘런’?…잡고보니 5건 수배 중
3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4
“내 신청곡 왜 취소해” 소주병으로 머리 내려친 70대 산악회원
5
‘입 가리고 말하기’ 월드컵 첫 퇴장 나왔다…파라과이 알미론
6
술집에서 회사원 때려 죽인 20대 징역 6년…피해자, 7명에 장기기증하고 떠나
7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8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9
내년 환갑이지만…“근육운동 덕분에 은퇴 뒤 설계까지 끝내”[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0
난임병원 창고에서 의식 잃은 20대 간호사 사망…경찰 수사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3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4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5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6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7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9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0
“李 월드클래스 지도자” 연일 찬사 쏟아낸 정청래, 보완수사권엔 “전면 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2
무단횡단 베트남인 불렀는데 갑자기 ‘런’?…잡고보니 5건 수배 중
3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4
“내 신청곡 왜 취소해” 소주병으로 머리 내려친 70대 산악회원
5
‘입 가리고 말하기’ 월드컵 첫 퇴장 나왔다…파라과이 알미론
6
술집에서 회사원 때려 죽인 20대 징역 6년…피해자, 7명에 장기기증하고 떠나
7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8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9
내년 환갑이지만…“근육운동 덕분에 은퇴 뒤 설계까지 끝내”[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0
난임병원 창고에서 의식 잃은 20대 간호사 사망…경찰 수사
1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
2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3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4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5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6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7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8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9
李 “우리 돈으로 우리 방위 책임질건데,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0
“李 월드클래스 지도자” 연일 찬사 쏟아낸 정청래, 보완수사권엔 “전면 폐지 당연” 다른 목소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비 소식에 주말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20분
바닥에 바짝 엎드린 편의점 직원…일본인 뭉클한 사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