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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체코전서 붉은 유니폼 입는다…2차전 보라색
뉴스1
입력
2026-06-02 12:35
2026년 6월 2일 1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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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3경기서 홈 2회 원정 1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브리검 영 대학교 BYU 사우스필드 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열린 대한민국과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평가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5.31 뉴스1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체코와의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붉은 홈 유니폼을 착용한다.
한국은 대회 A조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포함해 체코, 남아공과 한 조에 속했다.
6월 12일(이하 한국시간) 체코를 상대로 1차전, 19일 멕시코와 2차전, 25일 남아공과 3차전을 각각 치른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전통적 색상인 붉은색 홈 유니폼과 새로운 보라색 원정 유니폼을 등록했다.
첫 경기 상대 체코 역시 붉은색의 팀 컬러를 갖고 있어 한 팀은 다른 색상 유니폼을 착용해야 하는데, 한국이 대표 색상인 붉은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를 입게 됐다.
체코는 흰색 상·하의의 원정 유니폼을 입고 뛴다.
한국의 보라색 원정 유니폼(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1 뉴스1
홈팀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한국은 보라색 상·하의 원정 유니폼을 입는다.
멕시코 역시 홈 컬러 초록색이 아닌 검은색 상하의 원정 유니폼을 착용해, 두 팀 모두 원정 유니폼을 선보인다.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는 한국이 붉은색 상의에 검은색 상의 홈 유니폼을, 남아공은 노란색 상의에 노란색 하의 홈 유니폼을 각각 입는다.
한국의 골키퍼 유니폼은 조별리그 1·2차전 모두 노란색인데, 3차전은 남아공 필드 유니폼과 겹쳐 초록색으로 착용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은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붉은색 홈 유니폼과 검은색 원정 유니폼을 준비했는데, 조별리그 3경기부터 16강전 1경기까지 4경기 모두 홈 유니폼만 입었다.
월드컵 유니폼은 FIFA가 양 팀의 구분, TV 시청자를 위한 명도, 미디어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결정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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