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이모 됐다…붕어빵 조카에 “귀여운 냄새”

  • 뉴시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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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이혜리)가 동생의 출산으로 조카를 얻었다.

혜리는 23일 소셜미디어에 갓 태어난 조카의 사진을 게재했다.

혜리는 해당 게시물에 별다른 문구를 적지 않았으나, ‘킁킁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라는 제목의 배경음악을 덧붙여 조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혜리의 두 살 터울 친동생인 이혜림 씨는 지난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작은 아기야 껍질을 깨고 우리에게 와줬으니 이제 우리가 갈게”라는 글과 함께 2.63㎏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11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씨는 과거 혜리의 유튜브 채널 등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혜리는 평소 자매간 각별한 우애를 보여왔다.

과거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2’에서 “동생하고 옷도 같이 입고 신발도 같이 신는다”며 “동생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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