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 신메뉴 ‘마요피뇨’ 판매량 30만개 돌파…‘치킨 요리화’ 전략 적중

  • 동아경제

푸라닭은 ‘치킨, 요리가 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메뉴 개발을 이어왔으며, 2025년 ‘푸라닭 2.0’ 비전을 발표하고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사진은 장성식 대표가 ‘푸라닭 2.0’ 비전을 발표하는 모습.
푸라닭은 ‘치킨, 요리가 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메뉴 개발을 이어왔으며, 2025년 ‘푸라닭 2.0’ 비전을 발표하고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사진은 장성식 대표가 ‘푸라닭 2.0’ 비전을 발표하는 모습.
푸라닭 치킨(대표 장성식)은 신메뉴 ‘마요피뇨’가 지난 6일 기준 누적 판매량 30만 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메뉴는 미쉐린 가이드 쓰리스타 출신 안성재 셰프가 ‘마스터(Master)’로 참여해 선보인 첫 신제품이다.

‘마요피뇨’는 특제 마요소스와 사워크림, 생크림을 조합한 소스를 기반으로 할라피뇨와 크루통 토핑을 더해 구성됐다.

업체측 설명에 따르면 판매 추이로는 출시 일주일 만에 10만 개, 17일 만에 20만 개가 판매됐으며 이후 11일 만에 10만 개가 추가 판매돼 누적 30만 개를 넘어섰다. 전국 약 700여 개 가맹점을 기준으로 약 10일 주기로 10만 개 수준의 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푸라닭은 ‘치킨, 요리가 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메뉴 개발을 이어왔으며, 2025년 ‘푸라닭 2.0’ 비전을 발표하고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유통업계에서는 식품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전략이 확대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2024년 2월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를 시작으로 식품관을 확대해왔으며, 이후 관련 공간을 추가로 조성했다.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식품관 ‘레피세리(L’epicerie)’를 통해 식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푸라닭 관계자는 “그동안 ‘치킨의 요리화’를 목표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온 노력이 ‘마요피뇨’의 흥행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년에도 철저한 검증을 거친 신메뉴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푸라닭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미식 가치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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