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BTS 광화문 공연, 안전·바가지 상술 철저 관리”

  • 뉴스1

“교통·응급의료·편의시설 세밀 점검…K컬처 위상 높이는 계기 돼야”
“바가지 상술, 관광산업 타격 줄 수도…엄정 단속 주문”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 공연을 열흘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전광판에 BTS 컴백 공연 광고가 나오고 있다. 2026.3.11 뉴스1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 공연을 열흘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전광판에 BTS 컴백 공연 광고가 나오고 있다. 2026.3.11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는 21일 열리는 가수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안전 관리와 바가지 상술 단속을 철저히 하라고 관계 부처에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사전 현장 관리 계획을 철저하게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교통 관리와 응급의료 체계를 면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교통과 응급의료 체계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특히 안전 대책과 화장실 같은 편의시설도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바가지 상술에 대한 강력한 단속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바가지 상술에 대한 단속과 제재도 엄정하게 해야 한다”며 “이런 행위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어 관광 산업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공연이 K컬처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