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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9-1로 멕시코 완파…‘어부지리’ 미국 B조 2위로 8강 진출[2026 WBC]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12 12:38
2026년 3월 12일 12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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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조별리그 4전 4승…반전의 1위 등극
3승 1패로 1R 마친 미국…극적으로 조 2위 지켜
[휴스턴=AP/뉴시스] 이탈리아의 비니 파스콴티노가 11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 리그 B조 4차전 멕시코와 경기 2회 초 1점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3.12.
대이변이 일어났다. 약체로 여겨졌던 이탈리아가 미국에 이어 멕시코까지 꺾었다.
세계 최강 전력을 구축했던 미국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탈락 위기를 간신히 넘었다.
이탈리아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멕시코를 9-1로 눌렀다.
이로써 미국은 어부지리로 B조 2위 자리를 수성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날(11일) 이탈리아에 6-8로 덜미를 잡히며 3승 1패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던 미국은 이날 멕시코가 4점 이내로 득점해 이탈리아를 꺾을 경우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였다.
미국이 탈락했다면 2006년 초대 WBC가 열린 이래 첫 굴욕이 된다. 2017 WBC 우승, 직전 2023 대회에선 준우승에 올랐던 미국은 챔피언 탈환을 위해 이번 대회에 최정예 전력을 꾸린 바 있다.
다행히 상승세를 탄 이탈리아가 멕시코마저 누르며 미국은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
4전 전승 반전을 작성한 이탈리아는 B조 1위에 오르며 WBC 2연속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날 이탈리아 선발 마운드에 등판한 애런 놀라(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무려 5이닝을 책임졌다. 그는 5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와 함께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타선에선 비니 파스콴티노(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선제 솔로포를 포함해 무려 홈런 3방을 날렸다. 존 버티(시카고 컵스)도 솔로 홈런과 함께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멕시코는 선발 하비에르 아사드(컵스)가 4⅓이닝 4피안타(2홈런) 4실점으로 무너진 가운데, 불펜 투수들도 줄줄이 실점하며 이탈리아에 발목 잡혔다.
이탈리아는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파스콴티노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작성하며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4회초엔 선두타자 버티가 솔로포를 보태 이탈리아는 경기 초반부터 2-0으로 앞서나갔다.
0점 균형을 깬 이탈리아는 경기 중반부터 멕시코 마운드를 무섭게 공격했다.
5회초 1사 1, 3루에 바뀐 멕시코 투수 브레넌 버나디노(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단테 노리(필라델피아)가 희생 번트에 성공하며 1점을 더한 이탈리아는 이어진 2사 만루에 제이콥 마시(마이애미 말린스)의 적시타로 5-0까지 앞서나갔다.
6회초엔 파스콴티노의 이날 경기 두 번째 솔로포가 나왔고, 7회초 2사 1루엔 버티의 적시타가 터지며 점수 차는 7-0까지 벌어졌다.
멕시코는 7회말 1점을 만회했으나, 8회초 선두타자 파스콴티노가 또 한 번 솔로 홈런을 작렬하며 이탈리아는 다시 8-1로 격차를 벌렸다. 이어진 1사 1루엔 앤드류 피셔(밀워키 브루어스)의 적시 2루타로 9-1을 만들어 멕시코를 제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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