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속 청령포 관광객 5배↑…단종문화제도 기대
뉴스1
입력
2026-02-19 14:53
2026년 2월 19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조선 6대 임금 단종과 강원 영월군을 배경으로 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하면서 영월 청령포의 관광객도 급증하는 등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와 함께 이 영화의 흥행 효과는 조간만 영월에서 열릴 단종문화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도 점쳐진다.
19일 영월군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4일 개봉해 현재까지 400만 명이 넘는 관객 수를 기록하고 있다. 단종과 그의 충신 엄흥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배경은 영월 청령포다.
이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청령포도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청령포 방문객 수는 영화 개봉일인 지난 4일부터 설날인 17일까지 9200여 명을 기록했다. 여기에 군은 설 연휴인 18일까지의 인원을 고려하면 1만 명 이상이 청령포를 찾은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설 연휴 청령포를 찾은 관광객 수의 경우 2600여 명이다. 군은 이와 비교하면 올해 연휴 청령포 방문객이 상대적으로 약 5배 많은 규모라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영화의 인기 속에서 청령포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도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근 영화 관람과 영월 방문 일정을 소화한 김 모 씨(40대)는 “비운의 왕이 된 단종의 이야기를 보면서 영월에 가봤더니,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며 “4월 영월에서 단종문화제가 열린다고 하는데 이 행사에도 참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월의 역사문화 축제인 제59회 단종문화제는 4월 24~26일 세계유산인 영월 장릉과 동강 둔치, 청령포 일원에서 열린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왕의 귀환, 희망의 서막’ 주제로 단종을 기리는 행사로 마련된다.
개막무대는 뮤지컬 ‘단종1698’로 꾸며진다. 세조 때문에 비운의 왕이 된 단종이 숙종에 의해 복위된 해인 1698년을 상징하는 공연이다. 이외 △단종국장 재현행사 △가장행렬 △단종제향 △정순왕후 선발대회 △별별 K-퍼포먼스 △단종 기획전시 등의 행사도 운영된다.
(영월=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2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3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4
트럼프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0척 완파”
5
[단독]경찰, 강선우 측-김경 ‘쪼개기 후원’ 통화 녹취록 확보
6
‘한 아비는 열 아들을 길러도…’[횡설수설/이진영]
7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8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9
“자는데 얼굴에 끓는 물 부으면 어떨것 같나” 판사 질책에 울먹인 남편
10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5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6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7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8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9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10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2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3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4
트럼프 “호르무즈서 이란 기뢰부설 선박 10척 완파”
5
[단독]경찰, 강선우 측-김경 ‘쪼개기 후원’ 통화 녹취록 확보
6
‘한 아비는 열 아들을 길러도…’[횡설수설/이진영]
7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8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9
“자는데 얼굴에 끓는 물 부으면 어떨것 같나” 판사 질책에 울먹인 남편
10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5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6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7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8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9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10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모텔 살인 김소영, PTSD 있는 척 수면제 처방받아 범행에 사용”
2월 중순 확정 판결부터 헌재에 취소청구 가능할듯
1285명 구속된 ‘건국대 사건’, 40년만에 재심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